보다 향상된 MRI 시간 단축 기술 적용돼스캐닝 시간 줄이면서 하루 검사 처리량 증가새로운 브리즈 워크플로우(Breeze Workflow)로의료진 업무 효율 향상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 ㈜ 필립스코리아 (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 www.philips.co.kr )는 1.5T MR 장비 중에서 처음으로 자사의 독자적인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프로디바 1.5T(Prodiva 1.5T)’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필립스는 고사양 3.0T장비에서 1.5T장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디지털 MRI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이 장비는 아날로그 신호 전달 과정 없이 코일에 내장된 마이크로칩에서 직접 RF 신호를 받아 디지털화 하는 기술인 디스트림(dStream)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신호 전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고 영상의 정확도를 결정하는 신호대비잡음비 (Signal to Noise Ratio)를 최대 40%까지 개선한다. 이로써 뇌•근골격•종양•심장 등 다양한 부위의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프로디바 1.5T 등 필립스 디지털 MR시스템에는 필립스 고유의 시간 단축 기술 SENS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제고 및 급성 심정지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임직원 300여 명 교육급성 심정지 발생 시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 병행하면 생존율 80%까지 높여 헬스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 ㈜ 필립스코리아 (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 www.philips.co.kr)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급성 심정지 발생 상황에 대비하고자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필립스는 헬스 앤 웰빙 증진이라는 글로벌 전략 하에 4월을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의 달’로 지정하고, 전 세계 임직원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권장하고 있다. 필립스코리아 역시 헬스 테크놀로지 기업으로서 자사 임직원이 솔선수범해 응급 상황에 대응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전사 차원의 교육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의 진행 하에 오는 26일까지 필립스코리아 본사에서 이뤄진다. 필립스코리아의 300여 전 임직원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필립스 하트스타트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한 AED 사용법 등을 배운다. 교육을 수료하면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인증하는 이수증을 수여한다. 급성 심
작년에 이어 동반성장의 구체적 실천방안 모색 위해 협력사 대상 프로그램 진행대한실드엔지니어링, 에이알 등 주요 협력사와 동반성장 성공사례 및 아이디어 공유 헬스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 ㈜ 필립스코리아 (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 www.philips.co.kr)는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필립스코리아 본사에서 ‘필립스 파트너스데이 (Philips 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Let’s Innovate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도미니크 오 필립스코리아 총괄대표이사, 라메시 크리쉬나무시 (Ramesh Krishnamoorthy) 필립스 아태지역 조달 부문 책임자 (Procurement Leader) 등 주요 임원진과 대한실드엔지니어링㈜, ㈜에이알 등 필립스 헬스 시스템즈 사업 부문의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필립스는 국내 협력사가 필립스의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하도록 독려하고자 자사의 비전과 미래 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협력사
30일간 수면 정보 수집 및 분석해 체계적Ÿ지속적인 수면무호흡 치료 돕는 양압호흡기공기 압력 조절 기능 탑재, 작고 가벼운 디자인에 적은 소음으로 사용자 편의 향상필립스, 17일 ‘세계 수면의 날’ 맞아 5개국 6천여명 대상 수면 건강 관련 서베이 진행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 ㈜ 필립스코리아 (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 www.philips.co.kr)는 수면무호흡증을 보다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양압호흡기 ‘드림스테이션 (DreamStation)’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수면 중 일시적으로 호흡을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은 숙면 방해는 물론 심한 경우 심혈관 질환, 뇌졸중, 치매, 고혈압, 당뇨 등을 야기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수면무호흡증 환자에게 우선 권고되는 치료법은 지속적 양압호흡기 치료 (CPAP: 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이다. 환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잠을 자면 이에 연결된 앙압호흡기에서 일정 압력의 공기를 밀어 넣어 수면 중 닫힌 기도를 열고 무호흡을 방지하는 원리이다. 이번에 출시된 필립스 드림스테이션(DreamStation)은 수면무호흡증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단 돕는 필수 기술 및 경제성 겸비한 초음파, 16채널 CT 신제품 공개자동심장충격기(AED) 15% 특별 할인 프로모션 및 특별 금융 프로그램 실시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 ㈜ 필립스코리아 (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 www.philips.co.kr)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3회 국제의료기기ž병원설비전시회 (KIMES)에 참가, 다양한 의료장비, 헬스 인포메틱·모니터링 솔루션, 병원 맞춤형 금융 솔루션까지 폭넓은 헬스케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이로써 병원의 성공적인 경영을 돕는 파트너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필립스 부스(3층 C홀 #C300)에서는 정확한 진단 및 워크플로우 개선에 기여하는 필수적 기술은 갖추면서, 경제성까지 겸비한 범용 초음파 및 CT신제품이 처음 공개된다. 범용 초음파 신제품 어피니티30 (Affiniti 30)은 고사양 장비와 동일한 플랫폼과 정밀한 빔포밍 (Beam Forming) 기술이 적용돼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한다. 다양한 트랜스듀서(사람 몸을 초음파로 측정하는 핵심 센서) 사용이 가능하고, 검사 유형에 따라 각각의 트랜스듀
고사양 제품과 동일한 플랫폼 적용한 초음파 어피니티(Affiniti 30), 중소형 클리닉에 유용엑세스CT(Access CT), 고효율 튜브로 하루 검사량 최대 7배까지 늘려 경영 효율 제고에 기여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 ㈜ 필립스코리아 (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 www.philips.co.kr)는 고사양 영상진단장비를 통해 입증된 기술력에 효율성과 경제성까지 갖춘 범용 초음파 장비와 새로운 CT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범용 초음파 장비 어피니티30 (Affiniti 30)은 고사양 제품과 동일한 플랫폼 및 정밀한 빔포밍 (Beam Forming) 기술이 적용돼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한다. 다양한 트랜스듀서(사람 몸을 초음파로 측정하는 핵심 센서) 사용이 가능하고, 검사 유형에 따라 각각의 트랜스듀서를 최적화 하는 TSP (Tissue Specific Presets) 기능이 탑재됐다. 또한, 고사양 장비에서 지원하는 탄성초음파 (Strain Elastography), 경동맥 초음파 검사 시 혈관 내벽 두께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Auto IMT (Intima-Media Thickness), 환자의 세포 유형을 자